주체109(2020)년 4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북대정자회의

 

북대정자회의는 남패자로부터 북대정자에 이르는 고난의 행군을 총화하고 무산지구진공작전방침을 제시한 조선인민혁명군 간부회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주체28(1939)년 4월 3일부터 4일까지 장백현 북대정자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적극적인 반격전으로 일제침략자들을 련속 타격하고 조국으로 진군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먼저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승리적으로 단행한 100여일간의 간고한 고난의 행군과정을 총화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진행할수 있었던 요인과 행군이 가지는 력사적의의를 전면적으로 분석하시면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북부국경일대에로의 성과적인 진출은 우리 민족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조선의 우수한 아들딸들은 손에 무장을 틀어쥐고 일제침략자들과 싸워 승리하고있다는것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인민들에게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안겨주었으며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조선혁명을 앙양에로 이끌수 있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았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다음으로 또다시 조국으로 진출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이 동기《토벌》작전에서 만회할수 없는 참패를 당하고 사방에 분산되여 제 소굴에만 처박혀있는 때에 놈들에게 숨돌릴 틈을 주지 말고 적극적인 반격전으로 넘어가 일제침략자들에게 련속 타격을 가하고 조국으로 또다시 진군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속하여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당면하게 압록강연안 국경일대의 적의 요충지들을 타격하는 춘기공세를 전개하여 조국으로 진군하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춘 다음 일제의 국경경비진을 뚫고 무산지구에로 진공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진군방침은 혁명의 절박한 요구와 주체적인 혁명력량을 과학적으로 타산하신 가장 현명하고 과학적인 방침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또한 반일민족해방투쟁을 계속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광범한 인민대중을 조국광복전선에 튼튼히 묶어세울데 대하여서와 무산지구진공작전을 성과적으로 결속한 다음 백두산동북부에서 대부대에 의한 새로운 작전을 전개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이 모든 혁명임무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을 정치군사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당면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북대정자회의는 발악하는 적들을 계속 수세에 몰아넣는 한편 우리 인민에게 조국해방의 서광을 비쳐주고 조선혁명을 계속 힘있게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