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4월 5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심화되고있는 연구사업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 인한 피해상황이 계속 확대되고있는 속에 많은 나라에서 이 비루스에 대한 연구사업이 더욱 심화되고있다.

그가운데 얼마전 어느 한 나라의 과학자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인체에 침입하는 능력이 강하며 종적이 이상하고 발견이 힘들다고 하면서 여러 코로나비루스중 가장 교활한 비루스라는 견해를 발표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의 특징과 위험성에 대하여 서술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전파성이 강하다.

한명의 감염자가 무려 4명의 사람에게 전파시킬수 있다.

연구사들은 9 000례의 신형코로나비루스페염 확진병례와 의진병례를 분석하고 기본전염수가 싸스비루스에 비하여 훨씬 높다는것을 밝혔다.

기본전염수는 외부의 개입이 없이 모든 사람이 면역력이 없는 상황에서 한명의 환자가 전염병을 얼마나 많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는가 하는 평균수이다.

밝혀진 기본전염수는 매 감염자가 여러명의 사람에게 전파시킬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페염병례를 처음으로 공포한 이후 현재까지 세계적인 비루스감염증의 전파상황만 놓고보아도 이 비루스의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는것을 알수 있다.

2) 침입능력이 강하다.

침입능력은 싸스비루스의 10~20배 또는 그이상에 달한다.

3) 종적이 은밀하다.

여러번의 핵산검사에서 나타나지 않을수 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위험성은 그 종적이 은밀하고 발견하기 쉽지 않다는데 있다. 일부 비루스감염증환자는 증상이 명백치 않고 심지어 무증상이다. 증상이 명백치 않은 환자는 의연히 강한 전염성을 가지고있으며 그에 의하여 전염된 사람이 중한 증상을 나타낼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현재 핵산검사양성률이 30~40%이고 설사 여러번 핵산검사에서 음성이라고 해도 감염의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하고있다.

실례로 한명의 녀성은 6번의 핵산검사에서 겨우 한번이 양성이였지만 증상과 CT검사소견을 결합하여 확진하고 치료하였다고 한다.

4) 여러 장기를 공격한다.

중증구급치료난도가 싸스보다 높다.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치사률은 결코 싸스비루스보다 약하지 않다. 치사률은 10%에 이를수 있다.

싸스비루스감염증환자는 주로 페집중치료만 받았지만 신형코로나비루스는 페를 공격하는것과 함께 심장, 신장 등 여러 장기를 공격하여 다장기부전을 일으킨다. 바로 이로 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페염중증환자의 치료난도는 싸스비루스감염증환자에 비해 높다.

5) 잠복기의 확정이 곤난하다.

잠복기를 초과한 병례가 나타났다.

각지에서 잠복기를 초과한 병례가 계속 나타나고있는데 이것은 비루스에 대한 인식이 아직 부족하다는것을 보여준다.

14일간의 의학적관찰에서 해제된 환자에게서 6일후 명백치 않은 유인으로 기침이 출현하였으며 최종적으로 확진되였는데 잠복기가 20일이였다.

또한 잠복기가 38일을 초과한 무증상신형코로나비루스페염환자도 확진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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