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국견-풍산개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토종개인 풍산개는 용맹하고 령리하며 생활력이 강한것으로 알려졌다.

사회과학원 연구사의 말에 의하면 중세기에 들어와 산세가 험하고 수림이 무성한 북부산간지대에서 온갖 짐승이 많이 번식하였다. 그때 우리 인민들은 토종개들중에서 우수한것들을 선발하여 사냥에 리용해왔는데 량강도의 삼수, 갑산, 풍서, 풍산(오늘의 김형권군)지방에서 우수한 사냥개들을 선택적으로 사육번식시켜 산악지방의 특성에 맞게 발전시켰다.

풍산개라는 말은 고장이름에서 생겨난것이다. 풍산개의 원산지가 외진 산골이였다는것은 비교적 순수한 혈통을 이어올수 있게 한 기본조건으로 되였다.

풍산개는 뒤다리가 굵고 탄탄하여 산악지대에서도 잘 달리며 추위와 병견딜성이 강하다. 평시에는 성질이 온순하고 주인을 잘 따르지만 적수와 마주서면 기어이 물어메치는 강인한 특질을 가지고있어 사람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아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라의 유적유물과 명승지 등을 잘 보존하도록 취해주신 국가적인 조치에 따라 주체45(1956)년 4월 풍산개는 국가천연기념물로 등록되였다.

1958년 5월 량강도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풍산개순종은 아주 좋은 품종이라고 하시면서 그 순종을 조사해볼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풍산개를 많이 기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밝혀주시고 1970년대 중엽 량강도 김형권군을 찾으시여 풍산개순종을 빨리 번식시키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하여 그곳에 풍산개천연기념물보호구역이 생겨났다.

오늘 풍산개는 나라의 국견으로 이름떨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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