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널리 알려진 개성고려인삼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인삼은 약효능이 높은 보약재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우리 선조들은 오래전부터 인삼을 재배하여왔으며 그것을 약이나 건강음식재료로 써왔다.

인삼이라는 말은 원래 그 모양이 사람의 모습을 닮았다는 뜻에서 유래되였다.

인삼에는 건강과 장수에 필요한 여러가지 배당체와 필수아미노산, 각종 비타민과 광물질 등이 대단히 풍부하다.

옛 문헌들에는 고구려사람들이 B. C. 1세기 중엽에 어린 산삼을 옮겨 자래우거나 산삼씨를 받아 산지대의 나무밑에 심었으며 백제에서도 B. C. 1세기말에 비옥한 산림토양에 산삼을 심었다는 기록이 있다.

고려시기에 인삼재배가 더욱 활발해지면서 11~12세기에 이르러 자연지리적조건이 유리하고 상업이 발전한 개성지방이 인삼재배의 중심지, 가공지로 되였다.

인삼은 다른 나라에 수출되면서부터 고려인삼, 개성인삼으로 불리우며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고려의 무역항이였던 벽란도는 인삼을 사러 오는 외국상인들의 배들로 하여 돛대가 숲을 이루었다고 한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생산되는 장뇌삼, 인삼차, 인삼정액, 인삼술을 비롯한 많은 인삼제품들은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리용되고있으며 인삼을 원료로 하여 만든 화장품도 그 수요가 대단하다.

개성고려인삼술공장의 인삼술제품들은 국제상품전람회들에 출품되여 여러차례 금메달을 받았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