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민속무용 《봉산탈춤》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탈춤은 탈을 쓰고 추는 춤으로서 우리 나라에서 력사가 오랜 민속무용중의 하나이다.

대표적인것이 봉산탈춤이다. 황해북도의 봉산이라는 지방이름에 탈춤이라는 말이 따라붙을 정도로 유명하다.

극성이 짙은 춤과 노래, 재담으로 구성되여있는 봉산탈춤은 매 장면의 춤종목들과 재담들이 다채롭고 개성적인것이 특징이다.

봉산탈춤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악랄한 민족문화말살책동에 의하여 사멸위기에 처하였다.

일제에 의하여 파묻혀있던 봉산탈춤을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빛내여주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해방된 이듬해인 주체35(1946)년에 진행된 첫 공연무대에 봉산탈춤을 올리도록 하시고 더 훌륭하게 완성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그후 봉산탈춤보존회를 결성하도록 하시고 이 춤을 영구보존하기 위하여 기록영화촬영을 조직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이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기록영화 《봉산탈춤》을 현실의 요구에 맞게 보다 훌륭히 편집하도록 하시였으며 2003년 6월 봉산군 은정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농장원들이 추는 봉산탈춤을 보아주시고 민속무용을 장려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나라의 민족문화유산들을 보호발전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국립민족예술단에서는 봉산탈춤을 특색있게 형상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인민의 지향과 감정, 넋이 비낀 봉산탈춤을 지켜내기 위해 피눈물을 뿌린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민족의 넋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지켜지고 빛날수 있다는 사상을 담은 텔레비죤련속극이 창작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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