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만보툰전투

 

만보툰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9(1940)년 5월 하순 안도현 만보툰에서 벌린 습격전투이다.

만보툰은 산악지대에 있는 집단부락으로서 이곳에는 경찰과 무장자위단이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의 《동남부치안숙정특별공작》을 최종적으로 격파하기 위한 방침을 제시하신후 적에 대한 련속 타격전을 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시기 만보툰전투를 계획하시고 3개의 습격조와 2개의 차단조를 편성하신 다음 각 조에 구체적인 전투임무를 주시였다. 습격은 22시에 개시되였다. 제1습격조는 준비한 사다리를 리용하여 동쪽토성을 넘은 다음 4개조로 나뉘여 각기 토성에 구축한 포대들에 접근하였다.

그리고는 불의적인 사격과 수류탄세례로 적들을 소멸하고 포대를 장악하였다. 한편 제1습격조의 일부 성원들은 동문보초병을 제끼고 성문을 열었다. 제2습격조는 열려진 동문을 통하여 부락안에 들어가 경찰대병실에 있는 적들을 모조리 소멸하였다. 제3습격조는 남쪽토성을 허물고 부락에 들어가 자위단실에 집중사격을 가했다. 그러나 자위단놈들의 발악적인 저항은 전투를 더욱 치렬하게 만들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1습격조에 명령하시여 제3습격조를 지원하도록 하시였다. 제1습격조와 제3습격조 성원들이 강력한 화력타격을 가한후 함화공세를 들이대자 수세에 빠진 적들은 곧 투항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활한 지휘밑에 승리로 끝난 만보툰전투는 일제의 발악적인 《토벌작전》을 격파분쇄하는데서 의의를 가지였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