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신태자전투

 

신태자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7(1938)년 5월말 림강현 신태자에서 진행한 매복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지휘밑에 림강일대에서 맹렬한 군사활동을 벌리던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신태자의 적을 소멸하기로 계획하였다. 신태자의 위만군놈들은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에 늘 앞장서왔으며 인민들을 악착하게 억압하며 략탈하고있었다.

이놈들은 어느날 련대본부에서 보내오는 후방물자를 받기 위하여 마의하쪽으로 출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동하는 적을 소멸하기 위하여 대원들을 신태자와 낮은 고개 하나를 사이에 둔 도로주변에 매복시키시였다. 아침 8시경 수많은 적들이 행군해왔다. 놈들이 매복권안에 완전히 들어섰을 때 조선인민혁명군의 일제사격이 개시되였다. 일제지도관놈을 비롯하여 많은 적들이 첫 타격에 꺼꾸러졌다. 장교를 잃은 적들은 혼란에 빠져 저항할 엄두도 내지 못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곧 돌격으로 이전하여 저항하는 놈들을 모조리 소멸하였다. 주력부대는 포로들을 끌고 북쪽으로 얼마간 행군하다가 그들에게 일제침략자들의 총알받이가 되여 민족과 인민앞에 다시는 죄를 짓지 말고 일제를 반대하여 싸울데 대하여 해설사업을 한 다음 삐라와 선전문들을 나누어주어 돌려보냈다.

신태자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장백-림강현경에서 악질적으로 행패하던 적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줌으로써 놈들을 완전히 제압하고 조선인민혁명군의 군사정치활동에 유리한 조건을 보장하였으며 인민들의 원한을 풀어주고 그들에게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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