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금산봉회의

 

금산봉회의는 륙읍일대를 반유격구로 튼튼히 꾸리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제시된 회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주체22(1933)년 5월 28일 함경북도 온성군 하삼봉리(당시 함경북도 종성군 신흥촌)에 있는 금산봉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종성, 온성, 회령, 무산을 비롯한 륙읍일대의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과 정치공작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왕재산회의방침을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밝혀주는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륙읍일대를 반유격구로 튼튼히 꾸리는것은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하는 전반적조선혁명을 힘있게 발전시키는데서 절실한 문제로 제기된다고 하시면서 반유격구를 꾸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온갖 가능성을 능숙하게 리용하여 합법적투쟁과 비합법적투쟁을 옳게 결합시킴으로써 혁명운동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서와 은밀성과 대담성, 림기응변, 혁명적경각성 등 지하공작방법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 유격근거지인민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금산봉회의는 북부조선일대에 반유격구를 튼튼히 꾸리고 항일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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