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사도황구회의

 

사도황구회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혁명의 로선상문제를 제시하신 회의이다.

주체19(1930)년 6월초 돈화현 사도황구에서 진행된 이 회의에는 각지에서 온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의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1920년대말~1930년대초의 국내외정세는 조선의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에게 혁명의 새로운 기치를 들고 조국과 민족을 구원하기 위한 성전에서 전환을 일으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시의 국내외정세와 조선과 중국동북지방에서의 공산주의운동과 민족주의운동의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조선인민의 모든 투쟁이 당의 통일적지도밑에 무장투쟁을 주축으로 하여 온 민족이 총동원되는 거족적인 항전으로 발전해야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시고 사도황구회의에서 조선혁명의 로선상문제를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먼저 우리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조선혁명과 관련되는 모든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해결하며 인민대중에 의거하고 그들을 발동하여 조선혁명을 끝까지 수행하겠다는 립장과 태도를 가지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조선혁명의 성격과 임무, 혁명의 동력과 대상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중전취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오늘 우리앞에 나선 중요한 과제는 혁명력량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고 이미 조직된 반일대중단체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 조직성원들을 열렬한 반일투사로 키우며 광범한 대중을 의식화하여 조직에 묶어세워 만주일대의 조선인거주지역을 적극 혁명화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력량을 보존확대하고 조선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일제를 반대하는 조직적인 무장투쟁을 전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적극 다그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을 전개할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종파가 없고 광범한 대중속에 뿌리박은 당, 조선혁명을 자주적으로 령도할 새로운 혁명적당을 창건하기 위하여 당의 기층조직을 시급히 내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조선혁명의 로선상 문제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일치하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로선상 문제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사도황구회의에서 합의된 조선혁명의 로선상 문제는 그후 정식화되여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로 세상에 선포되였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