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5일 《우리 민족끼리》

 

구시산전투

 

구시산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6(1937)년 6월 5일 장백현 구시산에서 벌린 매복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천보전투에서 승리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친솔하시고 6월 5일 구시골에 이르시였다. 보천보에서 패배한 적들이 반드시 추격해오리라는것을 예견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을 구시산에서 소탕할것을 결심하시고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에 아침식사를 빨리 끝내고 구시산마루의 유리한 지점을 차지하도록 명령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예견하신대로 적들은 혜산일대의 무장경찰, 수비대, 《토벌대》들을 황급히 동원하여 보천, 농산, 독산, 가림리방향으로 내몰았다. 적들중 제일 먼저 압록강을 건너 추격해오던 오가와경찰대는 《결사척후대》라는것까지 앞세우고 아군의 발자취를 따라 구시산기슭의 가파로운 비탈면으로 기여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을 가까이 접근시킨 다음 사격명령을 내리시였다. 적들은 불의의 사격을 받고 무리로 쓰러졌으며 살아남은 적들은 산아래로 도망치기 시작하였다. 적들은 대오를 수습하여 가지고 다시 기여오르면서 바위짬에 숨어 집요하게 저항하였다. 적들은 후속부대의 증원을 기다리려는것이였다. 정황을 살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바위돌을 내리 굴리라고 명령하시였다. 인민혁명군대원들이 굴리는 돌들은 무서운 돌사태를 일으키며 적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눕혔다. 이에 당황한 적들은 제각기 도망치기 시작하였다. 혁명군대원들은 돌격에로 넘어가 도망치는 적들을 모조리 소탕하였다. 이때 구시산방향으로 달려오던 300여명의 위만군들은 경찰대가 녹아나는것을 보자 먼곳에서 헛총질을 하다가 도망치고말았다. 이날 전투에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추격하여온 《토벌대》들을 거의 소멸하고 경기관총, 척탄통을 비롯한 수많은 무기와 군수물자들을 로획하는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구시산전투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군술과 조선인민혁명군의 불패의 위력을 다시한번 과시하였으며 국내진공작전의 승리를 공고히 하고 인민들에게 혁명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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