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재생의 희망을 안겨준 보천보전투승리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항일혁명전쟁에서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보천보전투가 있은 때로부터 여든세해가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보천보전투의 빛나는 승리는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민족재생의 희망과 민족자주의 힘으로 조국을 반드시 독립할수 있다는 확신을 안겨주며 온 겨레를 반일항전에로 불러일으킨 특기할 사변이였다.

우리 나라를 강점한 일제는 1930년대 중엽에 이르러 우리 인민에 대한 파쑈적폭압에 더욱 미쳐날뛰였으며 경제적략탈과 착취를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하였다. 나라는 말그대로 지옥으로 변하였으며 우리 민족은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하게 되였다.

조성된 정세를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강회의(1937. 3. 29-31. )에서 대부대에 의한 국내진공작전으로 일제에게 타격을 주고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겨줄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이 두만강과 압록강연안의 국경일대에 진출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벌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주체26(1937)년 6월 2일 조국에로의 진군을 개시하였으며 6월 4일 일제의 전략적요충지인 보천보를 공격하였다.

밤 10시 위대한 수령님께서 울리신 신호총소리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일제통치기관들을 순식간에 습격소탕하고 보천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천보전투후 대부대로 황급히 뒤따라오는 적들을 령활무쌍한 전법으로 구시산과 간삼봉에서 련이어 통쾌하게 족쳐버리심으로써 조선인민혁명군의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고 국내진공작전의 성과를 공고히 하시였다.

보천보전투이후 온 민족은 일제와의 전면대결전에 용약 떨쳐나섰으며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은 새로운 앙양기에 들어서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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