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6일 《우리 민족끼리》

 

6종점전투

 

6종점전투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6(1937)년 6월 장백현 6종점에서 벌린 매복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천보전투승리후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들을 각지에 파견하시여 군사정치활동을 벌리도록 하시는 한편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장백지구에서 활동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들의 활동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며 6종점목재소로동자들을 각성시키시기 위하여 6종점전투를 계획하시였다. 6종점은 목재운반을 목적으로 백두산쪽으로 골짜기를 따라 깊이 뻗어들어간 철길의 마지막정류소였다. 일제침략자들은 목재채벌구역을 경비한다는 구실밑에 수많은 위만군, 산림경찰대를 이곳에 배치하고 로동자들을 탄압하는 한편 이 지구에서의 조선인민혁명군의 활동을 막아보려고 《토벌》에 미쳐날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6(1937)년 6월 어느날 정찰조로부터 6종점의 적들이 다 출동하고 없으며 《토벌》에 나갔던 약 1개 중대력량의 위만군이 6종점으로 돌아오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기본력량을 6종점 아래쪽의 언덕우에 있는 적들의 빈 포대가까이에 매복시키고 골짜기아래쪽에는 감시임무를 겸한 차단조를 파견하시였다. 아침 9시경 5명의 척후를 앞세운 적행군대렬이 나타났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예견하신대로 적들은 저들의 활동구역에 들어왔다는것으로 하여 긴장성을 늦추고 무질서하게 행군해오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대오가 매복권안에 들어섰을 때 사격명령을 내리시였다. 적들은 불의의 사격을 받고 무리로 쓰러졌다.

살아남은 놈들은 정신없이 뛰여다니며 저항하였다. 적들의 일부는 철길뚝에 의지하여 대응사격을 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적들에게 강력한 화력타격을 가하면서 힘있는 함화공작을 들이댔다. 적들은 무리를 지어 투항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철길뚝너머에서 발악하던 적들은 도망을 시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체 부대가 돌격하여 도망치는 적들을 소멸하도록 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이날 전투에서 위만군 1개 중대력량을 살상포로하고 많은 무기와 탄약을 로획하였다.

6종점전투의 승리는 《토벌》에 미쳐날뛰는 적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고 이 일대 인민들을 혁명투쟁에로 적극 고무추동하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들의 활동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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