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8일 《우리 민족끼리》

 

경박호발전소전투

 

경박호발전소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부대가 주체27(1938)년 6월 일제침략자들이 건설하던 경박호수력발전소를 파괴한 습격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6(1937)년 8월 12일에 있은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 및 병사대회에서 일제의 대륙침략전쟁확대정책에 대처하여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이 무장투쟁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일제의 배후를 교란하고 놈들에게 더욱 큰 군사정치적타격을 줄데 대한 새로운 투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투쟁방침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부대는 주체27(1938)년 6월 경박호수력발전소전투를 진행하였다. 경박호수력발전소건설장은 일제침략군의 《주요거점》인 녕안현성과 동경성을 멀지 않은 곳에 두고있었다. 이 발전소공사는 일제가 중국과 이전 쏘련에 대한 침공의 《공고한 후방》을 준비하기 위한 이른바 《원대한 계획》에 의하여 진행되는것이였다. 그런것만큼 일제는 이 지역에 수백명의 침략군을 상시적으로 주둔시키고 인민들을 공사장에 강제로 내몰았다. 주체27(1938)년 6월 어느날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부대는 정찰을 통하여 수력발전소에 둥지를 틀고있는 일제침략군이 그곳에 수십명의 병력만 남기고 긴급히 《토벌》에 출동되였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는 어둠이 깃들자 적병영에 접근하여 불의습격으로 일제침략군놈들을 소멸하고 병영과 창고, 공사장건설자재들을 불살라버렸으며 건설중에 있던 발전소의 기계와 설비들을 파괴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공사장에 끌려왔던 로동자들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혁명군은 강도 일제를 물리치고 반드시 승리한다는 내용의 정치선전사업을 진행하였다. 감격과 기쁨에 휩싸인 로동자들은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혁명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면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전투성과를 축하하였다. 그리고 이날 수많은 로동자들이 조선인민혁명군에 자원하여 입대하였다. 날이 밝기 시작할 무렵 발전소건설장이 습격받았다는 급보를 받은 적들이 제놈들의 참패를 만회하여 보려고 200여명의 병력으로 공격하여왔다.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는 신속히 유리한 지점을 차지하고 놈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주었다.

경박호발전소전투의 승리는 일제의 대륙침략전쟁확대정책에 커다란 타격을 주었으며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을 다시금 세상에 시위하였다. 또한 이곳에서 고역에 시달리던 로동자들과 이 지대 인민들에게 혁명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었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