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3종점부근전투

 

3종점부근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6(1937)년 6월 11일 장백현 20도구 3종점부근에서 벌린 매복전투이다.

보천보전투에서 당한 참패를 만회해보려는 일제의 발악적인 《토벌》책동을 격파하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보천보전투를 승리적으로 마치고 뒤따르는 적들을 구시산에서 소멸한 다음 3종점부근에 이르렀을 때 새로운 적들이 20도구골짜기로 기여들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정을 보고받으시고 놈들이 아직 아군의 행방도 모르고 싸다니는 약점을 리용하여 유리한 계선에서 적들을 소멸할것을 결심하시였다. 매복장소는 3종점부근으로 정해졌다. 당시 이곳에는 한때 적산림경찰대가 쓰다가 버린 병실과 포대가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망원초를 동쪽무명고지돌출부에 세우시고 골짜기아래쪽에 차단조를 파견하신 다음 기본주력을 빈 산림경찰대병실과 그 남쪽릉선에 배치하시였다.

한낮이 되여 망원초에서 적정이 보고되였다. 적의 행군대오의 선두는 병실부근에 이르러 그 주위에서 쉬려고 주춤거렸다. 그러는 사이에 뒤대렬이 다가와 적들은 한곳에 몰키게 되였다. 이때 사격명령이 내렸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집중사격으로 적들을 쓰러눕혔다. 갑자기 불벼락을 맞은 적들은 혼란에 빠져 몰켜다니다가 무리로 녹아났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돌격으로 넘어가 저항하는 놈들을 소멸하고 투항하는 적들을 포로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짧은 시간내에 많은 적들을 살상포로하고 무기와 탄약들을 로획하였다.

3종점부근전투의 승리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을 다시한번 시위하고 적들에게 타격을 주었으며 지양개군민련환대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게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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