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국사봉회의

 

국사봉회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두만강연안 북부조선일대를 항일무장투쟁의 믿음직한 기지로 튼튼히 꾸리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제시하신 력사적인 회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주체28(1939)년 6월 18일 함경북도 연사군 삼화리(당시 함경북도 무산군 삼장면 삼하동)의 국사봉에서 진행된 이 회의에는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과 정치공작원들이 참가하였다.

주체28(1939)년 5월에 있은 무산지구진공작전의 승리를 계기로 급격히 앙양된 국내인민들의 혁명적기세에 겁을 먹은 일제침략자들은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공세를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는 한편 중일전쟁을 《속전속결》해보려는 야망밑에 조선에서 사소한 반일적요소에 대하여서도 가혹하게 탄압하였으며 략탈을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의 발악적인 책동을 분쇄하고 조선혁명을 계속 앙양에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시기 위하여 이 회의를 소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국내혁명조직들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먼저 지난 기간 지하혁명조직성원들과 정치공작원들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시고 두만강연안 북부조선일대를 혁명투쟁의 보루로, 믿음직한 기지로 튼튼히 꾸릴데 대한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무산, 연사지구를 비롯한 북부조선일대를 혁명의 믿음직한 기지로 튼튼히 꾸리자면 무엇보다도 혁명조직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조직되여있는 조국광복회 지회와 분회를 중심으로 먼저 서두수와 연면수류역의 채벌장과 류벌장, 수전공사장에서 일하는 로동자들과 무산, 연사지구의 농민들속에서 조국광복회조직을 비롯한 혁명조직을 확대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리고 군중전취를 위한 대중정치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확대된 조직들에 대한 지도체계를 세우고 혁명조직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으로 항일무장투쟁에 호응하여 인민대중을 각종 형태의 반일투쟁에 조직동원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속하여 북부조선일대의 혁명조직들에서는 당면하게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침략전쟁을 확대하고 군수공업을 급속히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고있는 서두수수전공사를 지연파탄시키며 일제의 산림자원략탈과 백무선철길부설공사를 반대하는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생산유격대를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혁명조직들이 조선인민혁명군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각방으로 전개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국사봉회의는 북부조선일대를 혁명의 보루로 튼튼히 꾸릴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히 밝혀줌으로써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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