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맹산촌, 장인촌전투

 

맹산촌, 장인촌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9(1940)년 6월 20일 화룡현 맹산촌과 장인촌에서 벌린 매복 및 습격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을 각개격파하려는 적의 어리석은 기도를 꺾어버리고 차후군사행동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며 당면하게는 놈들의 경제봉쇄정책을 파탄시키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전투물자예비와 후방물자를 확보하기 위하여 맹산촌과 장인촌 두개부락의 적들을 동시에 족칠 전투계획을 세우시였다.

맹산촌과 장인촌은 매우 견고한 토성으로 둘러싸여있는 집단부락들로서 많은 경찰과 자위단놈들이 주둔하고있었다. 맹산촌에서 동쪽으로 6㎞가량 떨어진 곳에 장인촌이 있었다. 조선인민혁명군의 맹렬한 군사활동에 겁을 먹은 두 부락의 적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의 습격을 제때에 막아보려는 기도밑에 2시간에 한번씩 두 부락사이에 있는 다리목까지 류동보초를 파견하여 정황을 통보하게 하고있었다. 특히 맹산촌의 적들이 경계를 더욱 강화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데 기초하시여 장인촌의 적은 습격으로 소멸하고 맹산촌의 적들은 장인촌의 적들을 증원하러 나올 때 매복전으로 소멸할것을 결심하시고 친히 습격대와 매복대를 편성하시였다. 전투를 짧은 시간내에 끝내기 위하여 습격대에서는 습격조와 엄호조, 물자운반조를 조직하였다. 적의 증원을 막기 위한 차단조도 편성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매복대와 함께 계시면서 전투전반을 몸소 지휘하시였다. 습격대는 류동보초의 뒤를 따라 부락가까이에까지 가서 준비한 사다리로 물홈을 건느고 성벽을 넘어 각기 대상물에 접근하였다. 매복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솔밑에 맹산촌부근의 885. 8고지의 남쪽비탈에 매복하였으며 매복대의 일부력량은 맹산촌의 적들이 장인촌으로 출동하면 즉시 성안으로 돌입하여 포대들을 점령할 목적으로 성문가까이에 은밀히 진출하였다.

22시, 장인촌부락으로 진출한 습격대는 포대를 폭파하고 적의 병영을 들이쳤다. 아닌 밤중에 뜻밖의 습격을 받은 적들은 저항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전멸되였다. 한편 맹산촌의 적들은 장인촌이 습격받았다는것을 통보받고 급히 출동하였다. 성문가까이에 진출했던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놈들이 출동하자 곧 성문으로 들어가 포대를 장악하였다. 장인촌으로 증원가던 적들은 매복대의 타격을 받고 갈팡질팡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리신 돌격명령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살아서 발악하고있는 적들을 모조리 소멸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이날 전투에서 수많은 적을 소멸하고 전투기재와 군수물자를 로획하였다.

맹산촌, 장인촌전투의 승리는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고 일제의 《동남부치안숙정특별공작》을 파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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