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서한구, 북십기가전투

 

서한구, 북십기가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9(1940)년 6월 23일 안도-명월구사이의 대도로주변인 안도현 서한구와 북십기가에서 벌린 습격전투이다.

두 마을은 서로 2. 5㎞ 떨어져있는 집단부락으로서 이곳에는 무장자위단이 있었으며 북십기가에는 경찰까지 배치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의 《동남부치안숙정특별공작》을 최종적으로 격파분쇄하는 작전을 승리적으로 조직지휘하시는 나날에 북십기가와 서한구를 동시에 치는 전투를 계획하시였다. 전투계획에 따라 4개의 습격조와 3개의 차단조, 물자운반조가 편성되고 매 조에 임무가 하달되였다.

습격은 22시 30분 동시에 개시되였다. 제1습격조는 북십기가의 자위단놈들을 강력한 화력타격과 함화공세로 순식간에 살상포로하였다. 제2습격조는 북십기가의 경찰분서로 돌입하다가 강력한 저항에 부딪쳐 치렬한 전투를 벌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1습격조의 력량을 경찰분서에 돌리시였다. 제2습격조는 제1습격조와의 협동밑에 발악하는 경찰놈들을 소멸하고 부락을 해방하였다. 북십기가의 포대에 박혀있던 적들도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에 의하여 소멸되고 포대들은 습격조에 장악되였다. 제3습격조는 서한구의 자위단놈들을 화력타격과 함화공세로 손쉽게 포로하였으며 제4습격조도 서한구의 토성네귀에 있는 포대들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전투초기에 동남쪽포대안의 적들이 저항하였으나 조선인민혁명군의 집중사격에 녹아나고말았다. 물자운반조는 로획물자들을 지정된 장소로 운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활한 지휘에 의하여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적들을 모조리 살상포로하고 많은 군수물자를 로획하였다.

서한구, 북십기가전투의 승리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을 시위하고 일제의 《동남부치안숙정특별공작》을 최종적으로 격파분쇄하는데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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