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첫 갑문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미림갑문은 우리 나라에서 대동강을 막아 종합적수리구조물로 건설한 첫 갑문이다.

갑문은 지난 40년간 농촌경리의 수리화와 수상 및 교통운수, 전력생산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발전과 평양시를 큰물피해로부터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미림갑문사업소에서는 통합생산관리체계를 확립하여 콤퓨터망에 의한 실시간자료전송체계와 수문자동조종체계에 따라 물관리의 정보화와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갑실운영의 자동조종실현으로 배통과능력을 높이였다.

기사장 박원식은 미림갑문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67(1978)년 10월부터 1년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건설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몸소 현지에서 갑문건설위치를 잡아주시고 설계와 시공력량편성, 자재보장문제 등 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교시를 주시였다. 그후에도 여러차례 건설장을 찾으시여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갑문을 훌륭히 완공하도록 건설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미림갑문이 건설된 후 대동강을 따라 올라가면서 몇년사이에 세계굴지의 서해갑문과 봉화갑문, 성천갑문, 순천갑문 등 현대적인 갑문들이 층층으로 일떠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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