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2일 《우리 민족끼리》

 

할바령부근전투

 

할바령부근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한 부대가 주체29(1940)년 7월 2일 돈화현 할바령부근에서 진행한 습격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화라즈군정간부회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분산활동을 하고있는 조선인민혁명군부대들의 투쟁을 통일적으로 지도하시기 위하여 한 부대를 이끄시고 소할바령에로의 행군을 시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행군과정에 봉암하촌, 봉암상촌전투에 이어 할바령부근 산재부락의 적을 침으로써 《토벌》에 미쳐날뛰는 적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부대의 긴장한 식량문제를 해결할것을 결심하시였다. 정찰에 의하면 부락에는 무장자위단이 상시적으로 주둔해있고 전날밤에 조선인민혁명군 《토벌》에 내몰리웠던 일제침략군 1개 중대가 들어와 숙영하고있었다. 적정을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2개의 습격조와 1개의 차단조로 전투서렬을 편성하시고 각 조들에 구체적인 임무를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명령에 따라 습격조와 차단조들은 은밀히 대상물에 접근하였다.

22시 30분, 위대한 수령님께서 울리신 한방의 총소리를 신호로 하여 습격전투가 개시되였다. 적자위단실에 돌입한 습격조원들은 강력한 화력타격으로 적들을 소멸한 다음 투항하는자들을 포로하였다. 《토벌대》들을 소멸할 임무를 맡은 습격조원들도 살림집들에 나뉘여 숙영하는 적들을 모조리 소멸하였다.습격조원들은 계속하여 적의 창고를 열고 식량을 비롯한 후방물자를 로획하는 한편 포로들에 대한 정치사업을 벌려 그들의 요구에 따라 처리하였다. 그리고 환영나온 부락인민들속에서 군중정치사업을 벌린후 철수하였다.행군부대는 다음날 아침 부락으로부터 몇십리 떨어진 793고지부근에서 저들이 습격당했다는 급보를 받고 떠난 적증원부대까지 소멸하고 행군길에 올랐다.

할바령부근전투의 승리는 적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소할바령에로의 진출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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