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4일 《우리 민족끼리》

 

대흥구전투

 

대흥구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3(1934)년 7월 왕청현 대흥구에서 진행한 습격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라자구에서 치명적인 타격을 받은 적들이 제놈들의 참패를 만회해보려고 유격구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는 한편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검거, 투옥, 학살하는 만행을 더욱 미친듯이 감행하는 조건에서 대흥구의 적을 소탕함으로써 일제침략자들에게 다시한번 커다란 타격을 줄것을 계획하시였다. 대흥구에는 위만군 1개 중대와 경찰 및 자위단이 상시적으로 주둔하고있었다. 적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2개 중대로 편성된 습격대를 친솔하시고 대흥구로부터 얼마 떨어진 무명고지에 이르시여 전투조직을 하시였다. 1개 소대로 조직된 제1습격조는 경찰서의 적을 소멸하고 체포된 청년들을 구출하며 1개 소대로 조직된 제2습격조는 위만군을 습격하여 창고에 갇혀있는 인민들을 구원하고 제3습격조는 무장자위단을 소멸하며 정치공작조는 삐라와 격문을 뿌리고 인민들속에 정치사업을 진행하며 1개 분대의 력량으로 된 2개의 차단조는 천교령과 왕청방향에 대기하고있다가 적의 증원부대와 도망치는 적들을 각각 소멸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휘처를 360고지 서쪽릉선에 정하시고 전투를 지휘하시였다.

24시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리신 전투개시신호에 따라 각 습격조들은 맡은 대상물에 돌입하여 적을 모조리 쓸어눕히고 마을을 해방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이날 전투에서 로획한 수많은 군수물자를 가지고 유격구를 향하여 철수하였다.

대흥구전투의 승리는 유격구에 대한 적들의 《위공작전》기도를 파탄시키고 이 일대 인민들속에 혁명투쟁의 열의를 높여주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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