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탁상골회의

 

탁상골회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의 힘으로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과업을 밝혀주신 정치공작원 및 혁명조직책임자회의이다.

주체30(1941)년 7월 20일 함경북도 온성군 풍리리 탁상골에서 진행된 회의는 시시각각으로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국내혁명조직성원들, 인민들속에서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던 시기에 열리였다. 회의에는 두만강연안일대에서 활동하고있는 정치공작원들과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우리의 힘으로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할데 대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먼저 《쏘일중립조약》체결과 관련하여 조성된 내외정세를 분석하신후 이러한 주객관적정세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우리의 힘으로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해 나서는 과업과 그 수행방도를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엇보다도 혁명조직성원들과 인민들에게 내외정세의 발전추세와 일제멸망의 불가피성, 조선혁명의 로선과 방침을 똑똑히 인식시키고 사대주의사상경향을 뿌리뽑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리며 력사발전의 합법칙성을 잘 깨우쳐주어 그들이 우리 힘으로 조국을 해방하겠다는 강의한 의지와 필승의 신념을 확고히 간직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으로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적극 추진시킬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이를 위해서도 광범한 인민대중을 필승의 신념과 자력독립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반일의 기치아래 더욱 굳게 결속하기 위한 대중정치사업을 강화하며 실천투쟁을 통하여 핵심을 료해장악하고 혁명조직들을 부단히 확대하여 그 두리에 각계각층의 광범한 반일력량을 묶어세워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탁상골회의는 두만강연안일대에서 활동하는 정치공작원들과 혁명조직성원들에게 확고한 자력독립사상과 필승의 신념을 안겨줌으로써 우리의 힘으로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