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토리전투

 

토리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들이 주체32(1943)년 7월과 주체34(1945)년 8월에 벌린 전투이다.

- 주체32(1943)년 7월전투

이 전투는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소부대가 벌린 습격전투이다.

함경북도 경흥군 토리(오늘의 라선시 우암리)에서 진행되였다.

일제의 멸망이 시간적문제로 되고있던 주체32(1943)년 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백두산밀영에서 제시하신 방침에 따라 전인민적항쟁준비를 위한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들의 군사정치활동이 힘있게 벌어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이 시기 국내에 진출한 소부대들과 정치공작소조들은 적극적인 대중정치사업을 벌려 광범한 반일군중을 튼튼히 묶어세우고 국내깊이에 혁명기지를 창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추진시키는 한편 대담한 습격전투를 진행하여 적들을 혼란에 몰아넣었다.

토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략적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들의 이러한 적극적인 투쟁의 한 고리로 조직되였다. 국내에 진출한 한 소부대는 조선인민혁명군의 국내진출을 막으며 인민탄압에 미쳐날뛰는 토리주재소의 적들을 칠것을 계획하고 곧 전투에 진입하였다. 소부대성원들은 어둠을 리용하여 은밀히 주재소를 포위하였다. 그들은 민첩한 행동으로 보초를 처단하고 주재소안으로 돌입하였다. 소부대성원들은 불의의 타격으로 5명의 순사들을 처단하고 무기와 탄약을 비롯한 많은 물자들을 로획하였다.

토리전투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인민적항쟁준비를 다그칠데 대한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조선인민혁명군의 정치군사활동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는데 이바지하였다.

- 주체34(1945)년 8월전투

이 전투는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소부대가 벌린 습격전투이다.

함경북도 경흥군 토리(오늘의 라선시 우암리)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제에 대한 최후공격작전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작전개시전야에 전 전선에 걸쳐 여러개의 소부대들로 적방어지대의 요충지들을 불의에 습격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시였다.

이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소부대는 주체34(1945)년 8월 8일 토리를 습격하기 위하여 비내리는 밤에 작은 배로 두만강을 은밀히 도하하였다. 두만강을 무사히 건는 습격조는 토리일대에 있는 적들의 병영가까이에 접근하여 일제사격으로 적들에게 세찬 불벼락을 들씌웠다. 불의에 타격을 받은 적들은 연방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습격이 얼마나 불의적이고 맹렬하였던지 살아남은 적들은 저항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살구멍을 찾아 돌아쳤다. 습격조원들은 때를 놓치지 않고 돌격으로 넘어가 살아남은 적들을 모조리 소탕하고 삽시간에 토리를 해방하였다. 토리가 해방되자 이곳 인민들은 남녀로소 할것없이 떨쳐나와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대원들은 감격과 기쁨에 겨워 어쩔줄 몰라하는 인민들에게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에 따라 조국을 해방하기 위한 최후공격작전을 곧 개시한다는것을 알려주고 인민들 모두가 작전에 합세하여 일제와의 판가리싸움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토리전투는 우리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에 대한 필승의 신심을 안겨준 반면에 적들에게는 무서운 공포와 심대한 타격을 안겨주었다. 이 전투를 통하여 이 일대에 있는 일제의 요새구역들에 일대 혼란이 조성되고 적의 병영과 화력기재들의 배치가 로출되게 되였다. 이것은 적들이 장기간에 걸쳐 강화한 국경요새구역들을 일거에 돌파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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