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대영전투

 

대영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5(1936)년 7월 무송현 대영에서 진행한 습격전투이다.

대영은 무송현성에서 남쪽으로 약 24㎞, 송수진에서는 동북쪽으로 약 18㎞, 동강에서는 서쪽으로 약 26㎞ 떨어진 산간부락이였다. 대영에는 500여호의 집이 있었으며 위만군중대와 경찰이 주둔하고있었다.

무송지구의 적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는 전투를 벌리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강전투이후 대영전투를 계획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정을 료해하신후 2개의 습격조와 2개의 차단조, 1개의 정치공작조를 편성하시여 대상지에 진출시키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매개 습격조들이 지정된 위치에까지 진출했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22시 습격명령을 내리시였다.

제1습격조는 적보초병을 제끼고 위만군병실에 뛰여들어 재빨리 무기고를 장악하는 한편 놈들을 모조리 살상포로하였다. 제2습격조는 경찰서에 돌입하여 저항하는 놈들을 소멸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불의의 습격에 질겁한 일부 놈들은 비밀통로로 빠져 도망을 시도하였으나 조선인민혁명군 차단조에 의하여 소멸되였다. 정치공작조는 부락의 곳곳에 삐라와 격문을 붙이며 인민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해방을 위한 전략전술적방침들을 해설선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활한 군사전법에 의하여 이룩된 대영전투의 빛나는 승리는 무송지구의 적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며 이곳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굳게 안겨주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또한 백두산근거지창설을 위한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