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조묘태전투

 

조묘태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반일부대와 협동하여 주체23(1934)년 7월 왕청현 조묘태에서 벌린 매복전투이다.

이 전투는 적들의 《위공》작전에 련속타격을 주고 군수물자를 로획할 목적으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초구에서 활동하던 한 지하공작원으로부터 200명에 가까운 적들이 군수물자를 실은 달구지들을 끌고 라자구로 떠났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곧 전투를 조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유리한 지형조건을 갖추고있는 조묘태를 매복지점으로 선택하시고 좁은 골짜기의 도로를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와 반일부대를 3개 조로 나누어 매복시키시였다. 어느덧 적의 수송대렬이 매복지점에 들어서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행군대렬이 긴 조건에서 선두부대를 먼저 통과시킨 다음 달구지대렬과 그 뒤를 따르던 적들이 매복권안에 완전히 들어섰을 때 일제히 사격하도록 명령하시였다.

불의의 집중사격을 받은 적들은 순식간에 무리로 쓰러졌다. 매복권을 멀리 벗어났던 적의 선두부대는 황급히 돌아서서 매복진의 좌측릉선을 차지한 반일부대에 달려들었다. 정황을 살피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일부 력량을 반일부대가 차지한 계선에 신속히 이동시키시여 적을 격퇴소멸하도록 하시는 한편 적들에게 틈을 주지 말고 돌격에로 넘어가 저항하는 놈들을 완전히 소멸하도록 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매복권에 있는 적을 모조리 소멸하고 앞에서 저항하던 적들을 격퇴하였다. 전투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은 수십명의 적을 소멸하고 많은 군수물자를 로획하였다.

조묘태전투의 승리는 일제의 《위공》작전에 다시금 치명적타격을 주고 반일부대에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었으며 유격구인민들의 식량, 피복을 해결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