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쌍하진전투

 

쌍하진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친솔하신 반일인민유격대의 한 부대가 주체22(1933)년 7월 왕청현 쌍하진에서 진행한 습격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두만강연안유격구에 대한 적들의 《토벌》공세를 격파분쇄하기 위하여 이 전투를 조직진행하시였다.

적들의 군사요충지의 하나였던 쌍하진에는 일제침략군 수비대를 비롯하여 위만군과 위만경찰, 무장자위단 등 800여명의 적들이 배치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정보고에 기초하시여 반일인민유격대와 반일자위대, 소년선봉대들에서 근 300명의 성원들을 선발하시여 여러개의 습격조와 차단조, 정치공작조, 물자운반조들을 편성하시고 구체적인 임무를 주시였다. 각 조들은 소북구를 거쳐 묘령골에 집결하였다가 은밀하게 쌍하진으로 접근하여 지정된 위치를 차지하였다.

만단의 전투준비를 하고있던 습격조들은 적들이 잠잘 준비를 하는 시간에 불의의 습격을 하였다. 바빠맞은 적들은 병영에서 뛰쳐나와 일부는 저항하고 대부분은 북쪽산으로 황급히 도망치기 시작하였다. 습격조들은 무질서하게 저항하는 놈들을 소탕하고 짧은 시간에 시가를 완전히 해방하였으며 련이어 뒤산으로 도망치는 적들을 소탕하기 위한 전투를 진행하였다. 임무에 따라 정치공작조원들은 인민들속에서 정치사업을 진행하였으며 물자운반조는 적의 창고를 헤쳐 군수물자들을 유격구로 운반하였다.

쌍하진전투의 승리는 유격구에 대한 《토벌》에 미쳐날뛰던 일제침략자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고 반일인민유격대원들과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었다. 또한 반일인민유격대의 무장장비를 더욱 개선하고 귀중한 전투경험을 체득할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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