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대전해방작전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2만 4 228명의 적 살상포로, 2만 80정의 저격무기 로획, 150여문의 각종 포, 49대의 땅크, 1 010여대의 장갑차와 자동차 파괴 및 로획, 32대의 비행기 격추격상.

이것은 세계전쟁사에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으로 아로새겨진 조국해방전쟁시기의 대전해방작전 전과를 보여주는 자료이다.

대전해방작전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천재적인 군사전법, 비범한 령군술에 의하여 이룩되였다.

당시 38°선에서 전쟁을 도발하였다가 패전을 거듭하며 남쪽으로 쫓겨가던 적들은 대전을 《림시수도》로 정하고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금강과 소백산줄기의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리용하여 인민군부대들의 진격을 막아보려고 어리석게 꾀하고있었다.

이러한 기도를 명철하게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전에서 적들을 포위소멸할데 대한 작전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전선주타격방향 인민군부대들의 금강강행도하를 조직지휘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전선사령부에 나오시여 대전을 신속히 포위할수 있는 묘안을 밝혀주시였다. 대전서남쪽 론산까지 진출한 인민군부대를 돌려 대전으로 공격시키며 그중 일부 력량을 하루밤사이에 대전동남방향으로 100여리 우회기동시켜 대전에 대한 포위를 실현하도록 하시였다.

주체39(1950)년 7월 20일 새벽 총공격을 개시한 인민군부대들은 적들에게 드센 타격을 가하여 7시간만에 대전을 해방하였다.

이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10여일간 진행된 대전해방작전은 우리의 승리로 결속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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