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쌍산자부근전투

 

쌍산자부근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6(1937)년 8월 림강현 쌍산자부근의 도로에서 진행한 매복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일전쟁발발과 관련하여 적배후교란작전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면서 쌍산자의 적들을 소탕하실 결심을 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쌍산자의 적들이 《토벌》을 목적으로 출동한다는 정보를 받고 큰 길옆에 있는 쌍산자 동북쪽 무명고지릉선에 매복하였다. 아침해가 퍼그나 올라왔을 때 적의 긴 행군종대가 나타났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의 행군종대가 매복구역에 완전히 들어섰을 때 사격명령을 내리시였다. 기관총을 비롯한 모든 화력기재들의 집중사격에 의하여 순식간에 도로는 적들의 주검으로 뒤덮였다. 살아남은 놈들은 은페지를 리용하여 필사적으로 저항하여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발악하는 적들에게 강력한 화력타격과 함께 함화공세를 들이대도록 명령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강력한 화력타격과 함께 《저항은 죽음이다. 투항하라!》, 《조중인민의 원쑤는 일제침략자들이다!》, 《고향에서는 당신들의 부모처자들이 기다린다. 집으로 돌아가라!》 등의 함화를 들이대였으며 녀성대원들은 《반일전가》를 비롯한 혁명가요를 불렀다. 그러자 사기를 잃은 위만군놈들은 모조리 손을 들고 투항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전투에서 160여명의 적들을 살상포로하고 기관총 3정, 보총 150여정과 많은 군수물자를 로획하였다.

쌍산자부근전투의 승리는 중국대륙침략에 미쳐날뛰던 일제침략자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고 조선인민혁명군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시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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