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단군릉

 

단군릉은 우리 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의 무덤이다.

단군은 B.C. 30세기초에 우리 나라 력사상 첫 국가 고조선을 세웠다.

옛 력사책인 《삼국유사》에는 《단군이 평양성에 도읍하고 비로소 조선이라 칭하였다.》라고 기록되여있다.

단군릉은 주체82(1993)년에 발굴되였다. 당시 단군과 그의 안해의 유골 그리고 왕관과 돌림띠쪼각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유물이 발견되였다.

하여 력사학계에 오랜 세월 신화적인 존재로 남아있던 단군이 실재한 인물이였다는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게 되였다.

단군유골이 수천년간 보존되여올수 있은것은 화석화되기 쉬운 석회암지대의 중성토양에 묻혀있었기때문이다.

우리 민족의 시조왕의 무덤인 단군릉 개건준공식은 주체83(1994)년 10월 11일에 진행되였다.

단군릉의 총부지면적은 45정보이다.

단군릉은 크게 단군릉개건기념비구역과 석인상구역, 중심구역으로 되여있다.

력사학계에 신화적존재로만 남아있던 단군을 실재한 인물로 찾아주신분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시고 조선민족의 반만년력사를 찾아주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단군릉발굴 및 개건과 관련하여 수많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단군릉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최단기간에 건설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그리하여 웅장한 단군릉이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건설되게 되였다.

단군릉은 조선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오랜 력사국이며 조선민족은 단군을 원시조로 하는 하나의 혈통을 가진 단일민족으로서 동방에서 처음으로 선진문명에 들어선 우수한 민족이라는것을 실증해주는 국보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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