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5년전에 편찬된 민족고전 《삼국사기》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민족고전들중에는 중세봉건국가들인 고구려, 백제, 신라의 력사를 서술한 《삼국사기》도 있다.

지금으로부터 875년전인 1145년에 기전체형식으로 편찬된 이 책은 세 나라 각 왕들의 행적을 년도별로 적은 본기와 당대 내외봉건군주들의 집권기간을 년도별로 대비하여 작성한 년표, 각종 문물제도를 수록한 지, 개별적인물들의 전기를 밝힌 렬전으로 구성되여있다.

여기에는 매개 나라의 건국전설과 건국경위, 발전과정, 인민들의 반침략투쟁, 주변나라들과의 관계, 음악과 제사, 옷과 주택, 지리, 관직 그리고 을지문덕, 온달과 같은 애국명장들, 뛰여난 학자, 문인들의 자료 등이 들어있다.

《삼국사기》는 목판본으로 1170년대에 처음으로, 1394년에 두번째로 출판되였다. 1512년에 세번째로 나온 정덕본(경주판본)이 오늘까지 전해지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주체48(1959)년에 경주판본을 기본으로 하여 《삼국사기》원문과 번역본을 출판하였다.

2017년에는 사회과학출판사에서 《삼국사기》주해를 내놓았다.

《삼국사기》는 천년강국 고구려와 동족의 나라인 백제, 신라의 정치, 경제, 문화, 과학기술, 애국적인민들의 반침략투쟁사 등을 연구하는데서 귀중한 민족고전으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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