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7일 《우리 민족끼리》

 

황구령전투

 

황구령전투는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이 주체28(1939)년 10월과 주체29(1940)년 10월 안도현 황구령에서 진행한 전투이다.

- 주체28(1939)년 10월전투

이 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전략전술적방침에 의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부대가 진행한 매복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8(1939)년 10월 량강구에서 군정간부회의를 진행하신후 대부대선회작전준비의 한 고리로서 조선인민혁명군 각 부대들이 안도현과 화룡현지구에서 전투행동을 강화할데 대하여 명령하시였다. 이 명령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부대는 한총구전투를 진행하여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준후 황구령으로 진출하였다. 황구령은 안도현, 화룡현, 연길현의 현경에 자리잡고있고 산세가 험하여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의 유격활동에 매우 유리한 지대였다. 부대지휘부에서는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리용하여 적들을 소멸할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추었다.

어느날 적들이 여러대의 자동차를 타고 황구령을 통과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부대지휘부는 매복전으로 적들을 소탕해버릴 결심을 가지고 부대를 유리한 지점에 매복하도록 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적들을 태운 자동차들이 매복권안에 완전히 들어섰을 때 부대지휘부의 사격신호에 따라 불의적인 집중사격을 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불의타격에 적들은 대응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무리로 쓰러졌다. 이날 전투에서 부대는 위만군헌병, 무장경찰대 등 많은 적들을 소멸하고 경기관총을 비롯한 100여정의 무기들과 많은 군수물자를 로획하였다.

이 전투의 승리는 적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고 놈들의 이목을 안도와 화룡현일대에 집중시킴으로써 대부대선회작전의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는데 이바지하였다.

- 주체29(1940)년 10월 7일전투

이 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소부대가 진행한 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황구령에 기지를 정하시고 소부대들의 군사정치활동을 지도하고계실 때였다.

1940년 10월 7일 이른 새벽 일제침략자들은 이른바 《유격전》에 능하다는 《특수부대》를 황구령기지에 불의에 들이밀었다.

이 시각 한 보초소에 들리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기관총련발사격이 시작되자 죽어넘어진 나무뒤에 몸을 의지하시고 권총으로 접근하는 적들을 쏴갈기시였다.

보초소쪽에서 울려오는 총소리를 들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소부대 대원들과 함께 적탄이 비발치는속을 헤치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으로 달려가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앞을 몸으로 막아서시고 한몸이 그대로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시여 달려드는 적들에게 명중탄을 안기시였다. 대원들도 적들에게 기관총을 비롯한 저격무기화력타격을 들씌웠다.

이 위급한 정황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의 기도를 제때에 꿰뚫어보시고 기관총화력으로 접근하는 적을 견제하게 하신 다음 기본력량은 북쪽무명고지를 차지하고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추도록 하시였다. 또한 기관총수들은 적들에게 짧은 화력타격을 가하면서 철수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활한 유격전법에 걸려든 적들은 기관총수들의 뒤를 추격하다가 기본주력의 일제사격에 황천객이 되고말았다.

이 전투의 승리는 조선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하고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을 시위하였으며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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