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류수하자부근전투

 

류수하자부근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반일인민유격대의 한 중대가 주체22(1933)년 10월 왕청현 류수하자부근에서 벌린 습격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침략자들이 벌려놓은 도문-쟈무쓰철도부설공사를 파탄시키며 이 공사로 하여 불행과 고통을 당하는 류수하자부근인민들의 피맺힌 원한을 풀어주기 위하여 류수하자부근전투를 계획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변의정찰조를 파견하시여 적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다음 왕청에 있는 반일인민유격대의 1개 중대로 2개의 습격조, 2개의 차단조, 정치공작조, 물자운반조를 편성하시고 각조에 전투임무를 주시였다. 전투임무에 따라 제2습격조는 습격이 개시되기전에 대상물에 접근하여 적보초병을 제끼고 울타리의 문을 열어놓았다.

제2습격조로부터 적들의 울타리문을 열어놓았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22시 습격명령을 내리시였다. 제1습격조는 빠른 군사행동으로 적병실에 돌입하여 1개 소대의 적들을 순식간에 소멸하였다. 제2습격조의 성원들은 일제감독들의 숙박소에 들어가 자고있는 놈들과 부엌아궁이에 숨어있는 감독들을 처단하였다. 정치공작조는 공사장의 여러곳에 삐라와 격문을 뿌리면서 인민들속에서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물자운반조는 적의 창고에서 로획한 총탄과 폭약, 밀가루 등 군수물자들을 집결장소로 운반하였다. 그리고 로획한 식량들을 인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전투는 불과 몇분사이에 반일인민유격대의 승리로 끝났다.

류수하자부근전투의 승리는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을 주고 대륙침략을 위한 도가선철길공사를 지연시켰으며 인민들의 원한을 풀어주고 그들을 반일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켰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