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109(2020)년 10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오도양차목재소전투

 

오도양차목재소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파견하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한 부대가 주체28(1939)년 10월 안도현 오도양차목재소에서 진행한 습격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8(1939)년 여름 백두산동북부의 두만강연안을 강력한 혁명기지로 꾸리시기 위하여 옥돌골에 나가시여 군중정치사업의 본보기를 창조하신 다음 주력부대의 일부 부대들을 화룡과 안도에 파견하시여 군중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시였다. 이 조치에 따라 화룡지구에 진출한 부대는 청산리, 베개봉의 깊은 수림속에 림시근거지를 정하고 거기에 의거하여 맹렬한 군사정치활동을 벌리였다. 그러던중 부대는 오도양차목재소습격전투를 진행할것을 계획하였다.

오도양차목재소는 처창즈유격구가 있던 자리에 생겨난 큰 목재소로서 로동자만 하여도 수천명이 있었고 적들의 산림경찰대병영도 있었다. 조선인민혁명군부대는 적정을 구체적으로 료해한후 목재소를 은밀히 포위하였다. 부대는 얼마후 림철을 따라 들어오는 적의 가소링차를 전복하고 적병영을 단숨에 점령하였다. 적들은 불의적인 습격에 당황하여 갈팡질팡하다가 섬멸당하고말았다. 전투가 끝나자 로동자들이 달려나와 조선인민혁명군대원들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대원들은 로동자들속에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였다. 전투가 있은후 이곳 로동자들속에도 지하혁명조직이 뿌리박게 되였다.

오도양차목재소전투의 승리는 조선인민혁명군의 불패의 위력을 다시한번 시위하였으며 이 일대의 적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고 목재소로동자들과 인민들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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