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계관라자전투

 

계관라자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사령부직속부대성원들이 주체28(1939)년 10월 상순 안도현 계관라자에서 벌린 조우전투이다.

당시 일제는 《노조에토벌사령부》를 동원하여 《동남부치안숙정특별공작》의 1기《토벌》을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0월 어느날 10여명의 호위성원들만 거느리시고 한양구에서 량강구쪽으로 행군하시였다.

계관라자에 채 미치지 못한 개활지대에 이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으로의 행군방향에 적의 매복이 있을수 있다는것을 예견하시고 대원들에게 만단의 준비를 갖추도록 명령하시였다. 행군대오가 산줄기의 밑을 지나려는 순간 산고지에 매복하고있던 적들이 사격하기 시작했다.

정황을 살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집중사격으로 적기관총을 일시 제압하게 하신 다음 벌판쪽으로 물러서는척 하시다가 어둠을 리용하여 대오를 절벽밑으로 이끄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벌판으로 빠질것이라고 타산한 적들은 산릉선을 따라 고지에서 달려내려오기 시작하였다. 이 기회를 리용하여 혁명군대원들은 적들이 매복했던 봉우리와 잇닿은 고지릉선을 재빨리 차지했다. 이것을 알리 없는 적들은 고지에서 내려 포위망을 좁혀오다가 저들끼리 맞불질하여 수많은 사상자를 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활한 전술에 의하여 적들은 커다란 타격을 받았으며 조선인민혁명군대원들은 목적지를 향하여 성과적으로 행군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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