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북하마탕전투

 

북하마탕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파견하신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부대가 주체23(1934)년 10월 왕청현 북하마탕에서 진행한 습격전투이다.

일제는 크지 않은 부락인 북하마탕에 수많은 병력을 배치하여놓고 유격구《토벌》에 내모는 한편 그곳 인민들에 대한 탄압과 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하마탕의 적을 침으로써 유격구보위의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며 마을인민들의 사무친 원한을 풀어줄것을 결심하시였다. 지하혁명조직들과 정찰조로부터 적정을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2개 중대와 반군사조직성원으로 3개의 습격조와 2개의 차단조, 1개의 물자운반조로 전투서렬을 편성하시고 각 조들에 전투임무를 주시였다. 명령을 받은 습격대는 강행군으로 해질무렵 부락서북쪽무명고지에 이르러 조별로 대상물에 접근하였다.

22시 습격개시신호와 함께 습격대는 부락에 돌입하였다. 제2습격조는 순식간에 4개의 포대를 점령하였으며 제1습격조는 자위단실을 점령하고 군수창고를 들이쳤다. 제3습격조는 위만군병실을 봉쇄하고 타격하였으며 물자운반조는 식량을 비롯한 수많은 군수물자를 로획하여 운반하는 한편 인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삐라와 격문을 뿌리면서 달려나온 인민들에게 모두다 항일성전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이 전투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은 수십명의 위만군과 경찰, 자위단놈들을 소멸하고 식량을 비롯한 많은 군수물자를 로획하였다.

북하마탕전투의 승리는 유격구《토벌》에 미쳐날뛰는 일제침략자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고 그곳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굳게 안겨주었으며 유격구를 보위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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