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횡도하자부근전투

 

횡도하자부근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제1차 북만원정부대가 주체23(1934)년 10월말 녕안현 횡도하자부근에서 진행한 전투이다.

조선인민혁명군 북만원정부대가 횡도하자부근의 한 부락에 들려 군중정치사업을 벌리고있던 때에 일제《토벌대》놈들이 불의에 공격해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성된 정황을 제때에 판단하시고 즉시 부대에 전투명령을 하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에 따라 원정부대의 1개 중대는 곧 전투에 진입하여 부락어구에서 적을 견제하였고 기본력량은 부락뒤산에 재빨리 올라 전투준비를 갖추었다. 고지에 오른 주력이 전투준비를 끝내자 부락어구에서 적을 견제하던 중대는 주력의 엄호밑에 차지한 계선에서 철수하여 산중턱의 유리한 위치로 진지를 이동하였다. 견제구분대의 뒤를 따라 적들은 부락뒤고지로 공격하여왔다. 순간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추고있던 원정부대는 드세찬 사격을 가하여 적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기였다. 적들은 황급히 퇴각하였다. 대상이 반일부대나 산림대인줄로만 알고있던 적들은 다시 정면공격을 시도하였다. 전투장을 살피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부 력량을 적의 배후에 기동시켜 적들의 뒤통수를 후려갈기시였다. 정면과 배후에서의 강력한 타격을 받은 적들은 그 자리에 틀어박힌채 무리죽음을 내고말았다.

횡도하자부근전투의 승리는 북만에서 활동하던 유격부대들과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 그들을 반일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