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을 상징하는 당창건기념탑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의 문수거리에는 당창건기념탑이 있다.

기념탑은 조선로동당의 구성성분을 의미하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이 틀어쥔 마치와 낫, 붓을 형상한 탑신과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라는 구호를 부각한 원형띠 그리고 우리 당의 장구한 력사와 영광스러운 로정, 위용을 보여주는 70m직경의 기단, 부각상들로 이루어져있다.

기념탑은 마치와 낫, 붓을 형상한 세개의 구조물을 수직으로 세우고 그것을 원형띠로 둘러주어 하나의 탑신을 이루도록 함으로써 형상의 통일성과 완벽성을 보장하였다. 원형띠의 밑으로 보이는 탑신아래부분을 자연석으로 쌓아줌으로써 우리 당이 광범한 대중속에 뿌리박은 당이라는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조선로동당위대한 력사를 가진 로동계급의 새형의 당, 혁명의 참모부로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으며 세계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라는것을 주제로 한 3개편의 부각상도 조형예술적으로 생동하게 형상되였다.

당창건기념탑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발기와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창건 50돐이 되는 주체84(1995)년 10월에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건립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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