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성문자전투

 

성문자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명령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제1차 북만원정대의 한 구분대가 주체23(1934)년 11월 녕안현 성문자에서 벌린 습격전투이다. 이 전투는 조선인민혁명군 북만원정부대의 눈부신 군사정치활동과 인민들속에 퍼지는 혁명적영향을 막아보려는 일제침략자들의 발악적인 기도를 파탄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투조직에 앞서 정찰조를 파견하시여 적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로야령산줄기밑에 자리잡은 성문자에는 두만강을 건너 살길을 찾아온 10여호의 조선사람들의 농가가 있었다. 성문자에 주둔한 적들은 인민들의 집을 빼앗아 저들의 병실로 리용하고있었다. 적들은 눈이 많이 오거나 바람이 세게 부는 날이면 병실에 들어박혀 경비조차 제대로 서지 않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투를 위하여 습격대를 편성하시고 진출로정과 행동방향 그리고 구체적인 전투임무를 주시였다. 습격대는 적들의 약점을 리용하여 적들이 주둔하고있는 집집마다에 각각 한개 분대력량으로 습격조를 뭇고 날이 어둡자 성문자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습격조원들은 은밀히 각기 맡은 대상물에 접근한 다음 습격개시시간과 함께 일제히 수류탄을 던지였다. 요란한 폭음과 함께 적들은 저항도 해보지 못하고 모조리 소멸되였다. 습격대는 환영을 위하여 달려나온 인민들에게 정치사업을 진행하고 로획한 식량과 군수물자들을 나누어주었다.

성문자전투의 승리는 인민들의 사무친 원한을 풀어주고 그들에게 혁명적영향을 주었으며 북만에서 활동하는 유격부대들에 커다란 고무적힘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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