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곰의골군정간부회의

 

곰의골군정간부회의는 남호두회의후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의 군사정치활동을 총화하고 당면한 투쟁방침을 제시한 력사적인 회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주체25(1936)년 11월 10일 곰의골밀영에서 진행되였다.

주체25(1936)년 2월에 있은 력사적인 남호두회의 방침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압록강연안의 국경지대에 진출하여 맹렬한 군사정치활동을 벌리였다. 이에 극도로 당황한 일제는 이해의 10월 《도문회담》을 벌려놓고 항일무장투쟁을 진압하기 위한 《비상대책》을 모의하였다. 그후 적들은 통화에 《토벌사령부》를 내오고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대규모적인 《동기토벌》을 감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성된 정세와 항일무장투쟁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그에 대처한 새로운 투쟁방침을 제시하시기 위하여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소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남호두회의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적들의 《동기대토벌》공세를 격파하고 백두산근거지를 공고발전시켜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속하여 조국광복회조직을 국내의 넓은 지역에 확대할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적들의 《토벌》공세를 격파하기 위한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의 활동방향을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이 백두산을 중심으로 한 국경지대에서 대부대들의 전투행동과 소부대들의 활동을 밀접히 결합하여 적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는 동시에 인민들속에서 대중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곰의골군정간부회의는 적들의 《대토벌》공세를 성과적으로 짓부시고 백두산근거지를 더욱 공고발전시키며 국경일대에서 적들을 완전히 제압하고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보다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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