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곰의골어귀전투

 

곰의골어귀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5(1936)년 11월 12일 장백현 곰의골어귀에서 벌린 방어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5(1936)년 《동기대토벌》을 개시한 적들이 사령부에 대한 공격을 기도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놈들을 곰의골어귀의 좁은 골안에 유인하여 치고 슬쩍 빠져나갔다가 되돌아가는 적을 삼개골지대에서 밤을 리용하여 한번 더 때리기로 결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투계획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11월 11일 밤에 곰의골어귀의 유리한 지대에 매복진을 쳤다. 그리고 유인조가 파견되였다. 11월 12일 17시경 일제의 조선강점군 19사단관하부대와 악질적인 《정안군》 500여명이 포까지 증강하여 가지고 곰의골어귀에 기여들었다. 그러나 적들은 인민혁명군의 매복진에 걸려 섬멸적인 타격을 받고 수많은 주검만 내였다. 적들은 어둠을 리용하여 전투장으로부터 약 4㎞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고 증원부대를 기다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야간습격조를 적의 숙영지에 파견하시였다. 적숙영지복판으로 대담하게 돌입한 습격조는 일제침략군의 천막안을 골라가면서 적들에게 불벼락을 안기였다. 일제침략군놈들은 대부분이 죽고 살아남은 적들도 밤새도록 제편끼리 싸우다가 거의 몰살당하였다. 적들은 이 전투에서 어찌나 큰 타격을 받았던지 그후 얼마동안은 백두산근처에 얼씬도 하지 못하였다.

곰의골어귀전투의 승리는 적들의 《동기대토벌》작전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하고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을 다시한번 크게 시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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