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고려치료방법인 훈증료법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훈증료법은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이 리용해온 고려치료방법이다. 고려약을 끓이거나 태울 때 생기는 증기, 연기로 병조부위를 쏘이거나 약달임물로 찜질하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이에 대하여 옛 의학도서들인 《동의보감》, 《의방류취》, 《향약집성방》 등에 기록되여있다.

훈증료법은 부작용이 없고 환자에게 치료상의 고통을 주지 않으며 온열 및 땀내기효과, 약연기에 의한 효과를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우수한 치료법으로 인정되고있다.

오늘 훈증료법은 고려의학을 발전시킬데 대한 나라의 보건정책에 의해 더욱 과학화되여 치료에 널리 적용되고있다.

고려의학종합병원과 평안남도고려병원을 비롯한 여러 병원에서는 훈증치료실을 꾸려놓고 이 료법을 발전시켜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그중에서도 신의학적치료로 잘 반응하지 않는 대퇴골두무균성괴사, 활액막염, 무릎관절증 등의 치료에서 높은 효과를 보고있다. 고려약연기흡입기와 같은 치료기구들도 연구제작하여 훈증료법의 효능을 보다 높이고있다.

훈증료법은 주체106(2017)년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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