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초물공예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의 초물공예품은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다.

초물공예는 여러가지 식물성재료를 가지고 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 민족공예의 한 분야이다.

우리 인민은 오래전부터 훌륭한 공예품들을 만들어 리용하여왔다.

처음 풀짚과 나무껍질로 바구니나 구럭을 만들어 리용하던 원시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점차 미적지향과 생활적요구가 반영되면서 민족공예품으로 발전하였다. 특히 중세시기에 초물제품의 리용범위가 더욱 넓어지면서 섬세한 제작방법들과 밝고 부드러운 바탕색의 재료를 리용하여 아름다운 색무늬가 창조되고 인간생활과 자연풍경을 다양하게 형상하여 예술적가치를 높이였다.

고려시기 십장생을 비롯한 갖가지 무늬를 아름답고 섬세하게 형상한 왕골돗자리와 왕골방석들은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조선봉건왕조시기 각양각색의 꽃무늬돗자리들은 나라의 명산물의 하나로 꼽히였으며 다른 나라 사람들속에 우리 나라가 돗자리의 명산지로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민족적향취가 짙은 초물공예는 우리 인민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더욱 발전하고있다.

각지 초물공장들과 초물생산협동조합들에서 왕골과 강냉이오사리 등을 리용하여 생산하고있는 방석, 가방, 모자, 신발을 비롯한 초물공예품들은 평양에서 진행된 국제, 국내상품전람회들에 출품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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