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귀중한 력사유적 북관대첩비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의 력사유적유물들가운데는 북관대첩비도 있다.

함경북도 김책시 림명리에 있는 이 비는 임진조국전쟁시기(1592년-1598년) 정문부의병대가 함경도지방에 기여든 왜적을 격멸소탕하고 큰 승리를 거둔것을 기념하여 1708년에 세운 승전기념비이다.

높이가 187㎝이고 너비가 66㎝, 두께가 13㎝인 비의 앞뒤면에 왜적들의 침략경위와 의병부대의 조직과정, 주요전투들에 대하여 1 400여자로 상세하게 서술되여있다.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한 일제는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이 두려워 1906년에 북관대첩비를 일본으로 빼돌리는 범죄를 감행하였다. 간악한 일제는 저들의 침략행위와 수치스러운 참패상을 가리우고 우리 민족의 애국심과 반일감정을 말살하려는 야심으로 이 비를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인 야스구니진쟈의 한구석에 내쳐두고 비우에 1t이상 되는 큰돌까지 지질러놓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민족의 반침략투쟁사를 보여주는 이 비를 찾아오도록 하시였다. 하여 100년만인 2006년에 북관대첩비는 자기 고장에 다시 세워지게 되였다.

주체97(2008)년 5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함경북도를 찾으시여 북관대첩비를 돌아보시면서 일제의 죄행을 세상에 고발하는 력사의 증견자로, 우리 인민의 반일애국정신과 억센 기상, 불굴의 투쟁정신을 보여주는 승전비로 영원히 잘 보존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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