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유적 안불사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함경남도 금야군 동흥리에 력사유적 안불사가 있다.

안불사는 조선봉건왕조초기인 1393년에 세운 불교사원이다.

여러채의 건물이 있었으나 1841년에 화재로 전부 불타없어졌다. 현재의 건물은 1843년에 다시 세운것이다.

안불사의 기본건물인 극락보전은 배집지붕을 얹은 규모가 작은 집이지만 화려한것으로 하여 이채를 띤다.

이 건물은 당시 선조들의 높은 건축술과 예술적재능을 잘 보여주고있다.

현재 극락보전에는 불교행사에 쓰이던 유물들이 보존되여있다.

안불사는 주변에 2 140여년 자란 천연기념물인 금야은행나무가 서있어 더욱 유명하다. 나무의 높이는 40여m정도, 뿌리목둘레와 가슴높이둘레는 각각 16m, 15m정도이며 나무갓너비는 동서로 37m, 북남으로 40m, 그늘면적은 1 800여㎡나 된다.

안불사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새겨져있다.

주체92(2003)년 4월 안불사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우수한 건축술과 뛰여난 예술적재능을 보여주는 력사유적들은 나라의 귀중한 문화재보인것만큼 원상그대로 보존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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