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주체102(2013)년 2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상식

 

문익점(1329-1398)

 

문익점은 고려시기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목화씨를 보급시킨 애국적문관이다.

23살때 과거에 급제하여 벼슬은 정언, 좌사의대부 등을 지냈다.

1363년 주변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그는 그곳에서 목화를 재배하는것을 보고 조국에 돌아와 목화를 심어 보급시킬 결심을 하게 되였다.

그리하여 돌아올 때 10여알의 목화씨를 붓대속에 넣어 몰래 가져왔다. 1364년에 고향인 진주지방에서 장인 정천익과 함께 목화를 심었다. 재배법을 잘 알지 못했던탓으로 첫해에는 겨우 한그루만이 살아남았으나 3년만에는 마을농민들에게도 목화씨를 나누어주어 널리 심도록 할수 있게 되였다.

그후 씨아와 물레가 만들어져 10여년안팎에 목화재배법과 무명짜는법이 나라의 여러 지역에 퍼지게 되였다.

이와 같이 문익점은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목화를 들여오고 그 재배법을 보급시킴으로써 우리 민족의 입는 문제를 비롯한 생활발전에 큰 역할을 한 애국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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