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의 유명한 과일-안변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강원도 안변, 고성, 통천지방과 황해남도 옹진지방은 우리 나라에서 제일 더운 지대이기때문에 감이 잘됩니다.》

예로부터 산좋고 물맑아 금수강산으로 불리워온 우리 나라에는 유명한 과일이 많다.

그중에는 안변감도 있다.

감나무품종에는 단감과 떫은감이 있는데 안변감은 단감품종이다. 안변감은 그 단맛으로 하여 《안변찰감》으로 소문이 났다. 주로 강원도 안변, 통천일대에 퍼져있다.

나무는 비교적 크고 잘 자란다.

원가지는 곧추 서지만 곁가지와 햇가지는 약간 늘어진다.

이 감나무의 잎은 작고 긴데 끝부분이 뾰족하다.

열매는 10월 중순~하순에 익으며 한알의 질량은 보통 90~100g이다.

열매껍질은 얇고 흰가루가 덮여있는데 살은 부드럽고 물이 많으며 대체로 5개의 씨가 있다.

감나무는 우리 인민이 오랜 옛날부터 재배하여온 과일나무의 하나이다.

감에는 당분과 유기산, 단백질, 비타민C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사람들의 건강에 여러모로 좋다. 기침과 설사, 기관지염, 대장염, 콩팥염 등의 병치료에 효과가 있다. 또한 감나무잎에는 갖가지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으므로 고혈압, 당뇨병을 비롯한 여러가지 병의 예방치료에 널리 리용할수 있다.

자료에 의하면 감나무는 100년이상 수확할수 있는데 400~500년이상 자란 나무가 열매를 맺는것도 있다고 한다. 어떤 감나무 한그루에서는 700kg이상까지 수확한다고 한다.

지난날 일부 특정한 지방에서만 볼수 있던 감나무가 지금은 평양시와 평안남도를 비롯한 많은 지역에 분포되였다. 함경남도의 평지대들에서도 감나무들을 많이 볼수 있다.

우리는 안변감을 비롯한 유명한 과일품종들을 적극 보호증식시켜 온 나라를 과수원화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