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9일 《로동신문》

 

손님을 바래울 때의 례절

 

우리 생활속에는 손님을 바래워주어야 하는 경우가 드문하다.

집에 찾아왔던 손님을 바래울 때에는 좀더 앉아 이야기를 나눌것을 권고할수도 있고 잘 다녀갈것을 당부할수도 있다.

또한 손님을 집문앞에서 바래울수도 있고 현관이나 뻐스정류소에까지 나가서 바래워줄수도 있다. 오래간만에 찾아온 손님 특히 나이가 많은 손님에 대하여서는 그가 늦지 않게 자기 집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편의를 보장해주는것이 집주인으로서 응당 지켜야 할 례절로 된다.

《현관앞에까지 함께 내려갑시다.》

《뻐스정류소까지 가는 길을 잘 모를수 있으니 제가 동무해주겠습니다.》

《전 일없으니 사양말고 함께 갑시다.》

집에 찾아온 손님을 이렇게 바래주어야 좋은 인상을 받아안고 떠날수 있으며 또 주인으로서 응당한 례절을 차린것으로 된다.

우리는 손님을 바래울 때의 례절에 대하여 잘 알고 그것을 실생활에 적극 구현해나감으로써 온 사회에 아름답고 고상한 례의도덕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