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4월 3일 《로동신문》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을 전염병방역사업과 결부시켜 더욱 힘있게

 

소독제의 효과적인 사용방법

 

얼마전 어느 한 나라에서 발표한 자료에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에 대처한 소독제의 가장 효과적인 사용방법은 어떤것들인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서술되여있다.

그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① 머리칼도 소독해야 하는가.

비루스는 자외선과 열에 매우 민감하다.

그렇기때문에 일반상태에서 외출하는 경우 머리칼에 비루스가 부착되는 확률은 매우 적다.

다만 일상적인 머리칼의 위생상태만 유지하면 된다. 그러나 병원이나 공공교통수단, 사람들이 밀집된 장소를 비롯하여 감염위험성이 높은 장소들에서는 모자를 쓰는것이 좋다.

집에 돌아온 다음에는 머리를 감거나 모자밖으로 로출되였던 머리칼에 75%알콜을 분무하는것이 좋다.

② 손전화기를 소독하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비루스감염증의 전파에 대처하여 많은 사람들이 제때에 손을 씻고 소독해야 한다는것은 잘 알고있다. 그러면 손을 씻거나 소독하는것을 제외하고 비루스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소독이 제일 필요한 물건은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손전화기이다.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손전화기는 항상 몸가까이 있는 물건이다. 때문에 모두가 손전화기를 깨끗하게 하는것과 함께 세척 및 소독에 관심을 돌려야 한다. 열쇠와 신발도 응당 75% 알콜로 문지르거나 분무하여야 한다.

손전화기 세척소독방법을 보면 우선 깨끗한 솜이나 걸레를 75%알콜에 적셔 손전화기를 문지른다. 다음 15분후에 깨끗한 물에 적신 솜으로 손전화기를 닦는다.

마지막으로 깨끗한 수건으로 손전화기의 젖은 부위를 말끔히 닦아낸다.

③ 75%알콜이 없다면 95%알콜로 소독을 할수 있는가.

95%알콜도 일정한 소독효과를 가지고있지만 75%알콜의 소독효과처럼 강하지 않다.

④ 이번 역학상태에 비추어볼 때 어떻게 하면 소독을 정확히 안전하게 할수 있는가.

우선 5가지의 소독방법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병원구역과 환자들이 있는 곳을 수시로 소독하며 마감소독을 진행하여야 한다.

-병원과 비행장 등 사람들이 밀집되여있는 장소와 환경에 있는 물체표면에 대한 소독회수를 늘여야 한다.

-손과 많이 접촉하는 문손잡이와 승강기누르개 등에 대한 세척 및 소독을 강화하여야 한다.

-오물과 오염된 물질 등에 대한 무독화처리를 진행하여야 한다.

-개인들이 손소독을 잘하여야 한다.

자료에는 금지사항도 밝혀져있다.

-실외환경에 대한 대규모소독을 하여서는 안된다.

-외부환경에 대한 공기소독을 진행하여서는 안된다.

-사람들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소독제(분말)를 사용하여 소독을 진행하여서는 안된다.

-제방과 저수지, 인공호수 등의 환경에 소독제(분말)를 살포하여 소독을 진행하여서는 안된다.

-사람이 있는 공간에 대하여 화학소독제를 리용하여서는 안된다.

-글루타르산을 리용하여 문지르거나 분무하는 소독을 하여서는 안된다.

-고농도의 염소가 함유된 소독제를 리용하여 예방을 위한 소독을 진행하여서는 안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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