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끼리

 

고유한 민족음료 (숭늉)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은 식사가 끝난 후 반드시 숭늉을 마시군 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숭늉에 대한 력사기록은 16~17세기의것들이 전해지고있으며 19세기초에 나온 《림원십륙지》에는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였다.

숭늉은 우리 나라에만 있는 고유하고 독특한 민족음료로서 그 맛이 구수하고 향기로울뿐아니라 영양가도 매우 높다.

숭늉은 밥을 지어먹을 때마다 만들수 있는 편리한 음료이다.

쌀알이 익을 때 불을 물리고 뜸을 들인 다음 다시 불을 때면 솥밑바닥의 온도가 높이 오르고 그에 붙은 쌀알이 누룽지(가마치)로 되는데 이때 아미노카르보닐반응이 일어나 밤색으로 되고 휘발성카르보닐화합물이 생겨 구수한 맛이 나게 된다.

여기에 다시 물을 붓고 끓이면 맛좋은 숭늉이 된다.

우리 나라에서 숭늉대접은 하나의 식사례절로 되여 가정들에서 며느리가 시부모나 웃사람들의 식사시중을 들 때에는 반드시 숭늉을 대접하는것이 관례화되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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