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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예술 ㅡ《광대》
 

광대란 지난 시기 민간극, 창극, 민족교예 등에 출연하는 배우들을 이르는 말로서 우리 나라에서는 주로 중세기의 직업적인 민간예술인들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였다. 옛문헌들에는 우인, 창우, 재인, 령인 등으로도 기록되여있다.

광대라는 말이 기록에 처음 보인것은 고려시기부터이다. 지난 시기에는 광대를 그들이 진행하던 예술형식에 따라 소리광대, 줄타기광대, 탈놀이광대, 어리광대 등으로 불렀다. 사당패도 광대들의 집단이였다.

봉건사회에서 광대들은 신분적으로 가장 미천한 계층으로서 많은 경우 세습적인 직업으로 되여있었다. 이들은 주로 농촌과 어촌, 도시들에서 명절놀이터, 장마당 등 군중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다니면서 공연을 하였다.

광대들은 직업적으로 떠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예술활동을 벌렸던것만큼 당시의 예술형식을 보다 세련시키고 보급하는데서 일정한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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