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15일 로동신문

 

건강에 좋은 싹틔운 현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현미밥에는 여러가지 비타민도 있으므로 그것을 먹으면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최근 기능성식료품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가 높아지는데 맞게 여러 나라에서는 싹틔운 현미의 품질을 개선하고 그 리용률을 높이고있다.

현미를 싹틔우면 뇌졸중, 뇌타박후유증과 같은 뇌질병예방과 치료, 혈압낮추기와 변비증, 비만증, 당뇨병치료에 좋은 γ-아미노버터산, 글루타티온, γ-오리자놀 등이 보다 풍부해진다고 한다.

싹틔운 현미의 이러한 우점으로부터 쌀을 많이 생산하고있는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싹틔운 현미를 만들어 밥을 지어 먹어왔다.

일반적으로 싹틔운 현미의 제조에는 현미를 물에 불군 다음 싹틔우는 침적법이 많이 리용되였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 현미를 싹틔우면 불구는 과정에 현미속으로 물이 빠른 속도로 흡수되여 현미의 터짐률이 높아져 영양성분들이 일부 손실되고 밥을 지을 때 현미의 터갈라진 틈으로 물이 들어가 밥이 죽상태로 되는 결함이 있다.

또한 현미를 싹틔울 때 당질과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생긴 물질들속에는 불쾌한 냄새를 내는 물질도 있으므로 사람들이 먹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결함을 극복하기 위하여 여러 나라에서는 현미를 싹틔울 때 현미가 터갈라지는 현상을 줄이고 불쾌한 냄새가 없는 여러가지 싹틔운 현미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여기에서 주목되는 문제는 우선 현미를 싹틔울 때 가습법을 리용하여 현미의 터짐률을 낮추고있는것이다. 가습법은 포화증기와 더운 공기를 현미에 불어주면서 싹틔우기를 진행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리용하여 현미를 싹틔우면 수분이 천천히 현미속에 흡수되므로 물에 불구기할 때처럼 현미가 터져 그속에 들어있는 물풀림성영양물질들이 류실되는것과 같은 현상을 막을수 있다고 한다.

또한 싹틔운 현미의 리용률을 높이기 위해 음료와 영양가루를 만들어 리용하고있다.

지난 시기 싹틔운 현미로는 주로 밥을 지어 먹었으나 먹을 때 불쾌한 냄새가 났다.

자료에 의하면 싹틔운 현미를 균이나 효소로 처리하면 불쾌한 냄새가 없어지고 물풀림성이 좋아지며 단백질이 소화흡수률이 높은 올리고펩티드나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므로 이것으로 음료를 만들면 마시기도 좋고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 아주 좋다고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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